[UTAU 노래][UTAU 오리지널 곡] 범행전야 ( 8 판 )
제목: 범행전야(犯行前夜) 사용된 우타우: 카제히키 작곡/작사/영상: 시구레(時雨) 일러스트: 빙글빙글 숫자(くるくる数字) |
곡 설명
사근사근 카제히키의 목소리랑 대비적으로 위협적이면서 질주감이 근사한 UTAUROCK. 카제히키의 도발적인 모습이 인상 깊은 작품이다.
가사
「君」と「愛」と「何か」を混ぜて
"너"하고 "사랑"과 "무언가"를 섞어서
出来上がったのが僕だったり?
만들어진 게 나라던가?
五分間で何度イケるか、犯行前夜に
5분 안에 얼마나 갈 수 있을까, 범행전야에
YEAH!!
君が言ったんだ
네가 말했었지
「分からないんだ」って
"잘 모르겠어"라고
夜が鳴いた
밤 소리가 퍼졌어
「昨日の事さ、耳を塞いでも聞こえた
"어제 일이었어, 귀를 막아도 들려왔어
響く嬌声、軋む浮遊感に満たされていた」
울려퍼지는 교성, 삐걱거리는 부유감으로 가득 채워졌어"
それを聞いていた僕は、君が泣いていた意味を理解して
그걸 듣고 있던 나는 네가 울고 있던 의미를 이해해서
嗚呼、死にたくなる
아아, 죽고 싶어 졌어
できる事なら今すぐ!!
할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愛の形を教えてくれ、目に見えるものならば僕に頂戴
사랑의 형태를 가르쳐주렴, 눈에 띄는 게 있다면 나한테 주렴
折れたナイフの容喙と計的的逃走劇で
부러진 나이프 같은 말참견과 계획적 도피극으로
100遍通りの手口で、今100遍通りにキスして
100번 전과 똑같은 수법으로, 어서 100번 전과 똑같은 키스를 해줘
君を連れ去ってしまうのさ、今宵犯行前夜に
너를 데려가 버리는 거야, 오늘 밤 범행전야에
「欲」と「愛」を似せて作っちゃった神様に中指立てて
"욕망"과 "사랑"을 비슷하게 만든 신한테 중지를 내밀고
愛か欲か、分からないまま犯行続行中
사랑인지 욕망인지 모르는 채로 범행 진행 중
君の中に非行中
너의 안 속으로 비행 중
「死にたくなっちゃって、それは嫌いになれなくて」
"죽고 싶어져 버려서, 그걸 싫어할 수는 없어서"
君は頷いて「嗚呼、溶け合おうか、できる事なら今すぐ」
넌 끄덕거리며 "아아, 같이 녹아내릴까, 할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残り香の如くです、君の「愛してる」の言葉は
잔향과도 같았어, 너의 "사랑해"라는 말은
夢を見ていたんだ、それは、嗚呼…
꿈을 꾸었지, 그건, 아아...
何れ醒めてしまうならば、醒めちゃう前にもう一度
어차피 깨어나 버릴 바에야, 눈을 뜨기 전에 다시 한 번
僕と、僕が、愛した君、二人、犯行前夜に
나하고, 내가, 사랑한 너, 두 사람, 범행전야에
愛の形を教えてくれ、綺麗なものがあれば僕に頂戴
사랑의 형태를 가르쳐주렴, 미려한 게 있다면 나한테 주렴
夕方五時の境界線、申し訳程度に舌を出す
해질녘 5시의 경계선. 변명하는 수준으로 혀를 내밀어
殺したい程に愛して!君を!愛を!信じさせて!
죽이고 싶을 만큼 사랑해줘! 너를! 사랑을! 믿게 해줘!
「揺籠から墓場まで」君と、穴を埋めて白く染めよう
"요람부터 무덤까지" 너하고 구멍을 메우고 하얗게 물들이자
100遍通りの言葉で、今100遍通りに愛して
100번 전과 똑같은 말로, 어서 100번 전과 똑같은 사랑을 해줘
僕を殺してくれないか、君の殺人的な躰で
나를 죽여주지 않으련, 너의 살인적인 몸뚱이로
YEAH!! 「×××××××」
君の瞳、躰、全て、二人、犯行前夜に堕ちる
너의 눈동자, 몸뚱이, 모든 것, 두 사람, 범행전야에 빠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