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U 노래][UTAU 오리지널 곡] 칠성 구멍 ( 3 판 )
제목: 칠성 구멍 / 야츠메 구멍 사용된 음원: 코론바 4호 / 데포코 작곡/작사/일러스트/영상: 코론바 원곡 링크: 니코니코 동화 현재 삭제되었다. |
곡 설명
「아」
- 삭제되기 전의 동영상 설명문
코론바 4호의 CV인 코론바의 오리지널 곡. 총 4개의 어물전 시리즈 중 하나이다.
나폴리탄 괴담류와 비슷한 공포스러운 가사 덕분인지 국내에서도 은근 팬이 많다. (특히 MAD 쪽)
가사
가사 출처 https://moxcov.blog.me/221065681441
코론바 4호 友達に話したら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一緒に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 같이 가보기로 되었습니다 トンネルまで続く道に 터널까지 이어진 길에 パイロンが立っていた 삼각뿔이 세워져 있었다 通行止めを無視して行きました 통행 금지를 무시하고 갔습니다 トンネルの前に着きました 터널 앞에 도착했습니다 入ってみると中は暖かく 들어가 보니 안은 따뜻하고 変な臭いが立ち込めていた 이상한 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床の大きな穴に気がつかず 바닥에 난 큰 구멍을 눈치채지 못하고 落ちて体が溶けました 떨어져 몸이 녹았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데포코 初めて 처음 聞いた 話だった 듣는 이야기였다 付き添いで行くことになった 함께 가보기로 했다 怖かったけど 무서웠지만 その道は그 길은 行ったことが無かった 가 본 적이 없었다 横にはビックリマークだけの 옆에는 느낌표 마크 뿐인 標識があった 표지판이 있었다 床の穴から助けようとして 바닥에 난 구멍에서 구해 주려고 穴を覗いたら溶けていた 구멍을 들여다 보니 녹아내리고 있었다 怖くなったので帰りました 嫌な気分になりました 무서워져서 돌아갔습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蛙が鳴いたので急ぎました 走ってたら転びました 개구리가 울기에 서둘렀습니다 달리다가 넘어졌습니다 怖くなったので帰りました 嫌な気分になりました 무서워져서 돌아갔습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蛙が鳴いたので急ぎました 走ってたら転びました 개구리가 울기에 서둘렀습니다 달리다가 넘어졌습니다 怖くなったので帰りました 嫌な気分になりました 무서워져서 돌아갔습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蛙が鳴いたので急ぎました 走ってたら転びました 개구리가 울기에 서둘렀습니다 달리다가 넘어졌습니다 怖くなったので帰りました 嫌な気分になりました 무서워져서 돌아갔습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蛙が鳴いたので急ぎました 走ってたら転びました 개구리가 울기에 서둘렀습니다 달리다가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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